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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강아지(애견) 입양 후 기본 훈련 방법 및 훈련 요령

by 인피니트 브레인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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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개가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강아지 첫 입양 후 기본 훈련 방법 및 훈련 요령에 대해 설명합니다. 행복하고 만족감이 있는 개는 다른 개나 다른 종 특히 사람에게서 배웁니다. 애견은 물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고, 사람에게 복종하고, 훈련을 즐기고, 보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보호화 안전을 위해서 사람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의 목적 및 본질

개와 함께 생활하는 것은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른 종과 같은 집에서 동거함으로써 보호자는 개도 사람과 같이 안정과 지조로부터 질투와 분노라고 하는 욕구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는 떼를 지어 다니는 동물이며, 본능적으로 리더를 존중하여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에 있어서 보호자는 리더입니다. 군집생활을 하는 개는 다른 개와의 관계를 즐깁니다. 또 개는 보디랭귀지나 소리에 빨리 반응하영 보호자의 소리와 태도를 재빠르게 이해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음식을 중요시하고, 스스로의 보물을 소유하거나 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완전한 포상(음식과 장난감)과 자연적인 훈련(보호자로부터의 격리)의 기본이 됩니다. 포상과 벌은 시간에 맞게 적절히 줍니다. 개가 반응한 순간에 칭찬하면서 줍니다. 포상을 주면서 칭찬을 하면 애견은 즉시 반응을 나타내고, 곧이어 칭찬에 반응을 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하게 벌은 복종하지 않은 순간에 주도록 합니다. 개를 꾸짖을 때는 1분 이내에 합니다. 개에 있어서 이것은 아주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냅니다.

 

배변 훈련

개는 본능적으로 깨끗한 것을 좋아하며 자기 집에서는 대소변을 보지 않습니다. 케이지를 더럽히지 않은 본능은 강아지에게도 있습니다. 대소변을 보려고 하면 애견의 화장실로 쓰려고 하는 장소에 데려가서 강아지를 머무르게 합니다. 강아지가 화장실에 머무르거나 화장실에 대소변을 보면 포상을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간단하며 보호자의 주시를 필요로 합니다. 어린 강아지의 기본 훈련에는 배뇨를 원할 때 곧바로 배뇨를 합니다. 강아지의 모든 행동 범위를 배변패드로 덮는 것을 계속합니다. 강아지는 발 밑 배변패드의 감촉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며칠 내로 강아지는 배뇨하고 싶을 때에는 배변패드를 찾게 됩니다. 개는 무서워하고 있을 때 배설합니다만, 복종의 신호로서 배뇨하는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특히 암캐). 이것 행동을 화장실 가리기의 소실과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복종배뇨는 지위가 낮은 개가 지위가 높은 개를 달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강아지가 당신을 보고 배뇨하는 경우, 꾸짖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지배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개의 행동에 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성숙하고 자신이 붙으면 복종 배뇨는 없어집니다. 이러한 습성을 보이는 강아지는 보호자에 대한 집중력이 극히 강하기 때문에 복종 훈련은 하기 쉽습니다만, 훈련 중에 꾸짖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초 복종 훈련의 요점

훈련은 항상 즐겁게 합니다. 개가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훈련을 중단시키고 개의 기분을 전환시킵니다. 가볍게 운동을 시키면 개는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의 훈련은 강아지 때가 제일 간단합니다. 성견에서는 새로운 보호자를 리더로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만, 보호자가 일관되게 행동하면 개도 보호자를 존경합니다. 좋은 습관이나 와, 앉아, 기다려, 엎드려 등을 가르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개는 리더를 기쁘게 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계속 실행합니다. 앞서 일어난 실수에 대해서는 결코 개를 처벌해서는 안 됩니다. 귀가 후 집안이 엉망이 되어 있었을 때 벌을 주면 개는 사람이 화나 있는 것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때, 개는 복종적인 행동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보호자는 개의 복종 행동을 반성의 신호라고 잘못 생각을 합니다.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 후에 처벌하는 것은 역효과가 납니다. 훈련은 항상 짧게 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1-2분이면 충분합니다. 5분 이상은 집중하지 못하지만 하루에 몇 번이나 훈련에 집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성견은 강아지보다 집중할 수 있습니다만, 정신적으로 터프한 개의 경우, 한 번에 15분 이상 집중할 수 없습니다. 훈련에 있어서 이상적인 시간은 식사 전입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경우는 하루에 3-4회 훈련의 기회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성숙하여 식사의 횟수가 줄어들면, 눈을 뜬 직후나 배설 직후에 훈련하도록 합니다. 먼저 포상으로서의 간식은 항상 칭찬과 함께 줍니다. 훈련에 필요한 간식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간헐적으로 주도록 합니다. 간헐적인 보수는 학습을 강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훈련 후에 보수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개가 보수를 얻기 위해서 훈련을 끝마치고 싶어 하는 교수법을 하게 합니다. 훈련을 방해하지 않도록 처음에는 집안에서 시작합니다. "와", "앉아", "기다려" 등의 간단한 호령 훈련은 물론 개줄을 붙이는 훈련이나 따라서 걷는 훈련에 대해서도 그렇게 합니다.

 

기본 호령

기본적인 4개의 호령은 "앉아", "기다려", "이리 와", "엎드려"입니다. 기본적인 것을 확실히 이해하면, 따라 걷기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다려"는 따라 걷기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개가 당신의 왼쪽으로 걷도록 훈련합니다(개는 항상 훈련시키는 사람의 발뒤꿈치에 위치하며, 따라서 이것을 힐 훈련이라고 부릅니다). 힐 훈련은 개줄이 있거나 없거나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보호자와 개에 있어서 제일 기분 좋은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개줄 없이도 강아지가 당신을 따라 걷는다면 개줄을 매고 따라 걷기 훈련은 간단합니다. 개에 적절한 무게의 개줄을 사용해야 하며, 처음으로 개줄을 착용하는 강아지에게는 개줄을 보여주고 냄새를 맡게 한 후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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