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스타, 장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8kg급 금메달 획득

안녕하세요, 태권도 팬 여러분! 오늘은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뛰어난 선수, 장준(한국가스공사)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한 금메달을 차지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장준의 이번 메달은 한국 태권도 겨루기에 빛나는 시작을 알린, 이번 대회에서의 첫 번째 금메달입니다.

 

태권도 58kg급 금메달 장준, 출처: 인스타그램

 

장준 선수는 25일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마흐미 하지모사에이나포티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5-4로 승리한 장준 선수는 2라운드에서 4-4 동점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넘어지면서 경고를 받아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장준 선수는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뽐내며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제가

 

한국 태권도 겨루기를 대표하는 장준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남자 58kg급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활약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많은 성공과 빛나는 순간을 기대해 봅니다. 장준 선수, 축하합니다!